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제4차 대유행 (문단 편집) === [[SARS-CoV-2/델타 변이|델타 변이]]의 빠른 등장과 강한 전파력 === 코로나-19 바이러스가 초기부터 전염성이 강했고 이로 인해 증식 횟수가 급격히 누적됨에 따라서 변이가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. 게다가 변이가 진행될수록 전파력이 더욱 증가하고 있고 이것이 또 다른 변이를 단기간 내에 발생하게 만든다. 한국을 포함하여 각국이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코로나-19 n차 대유행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다. 코로나-19의 지속적인 유행 속에서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전파력이 훨씬 강한 델타 변이가 등장하였다. 이 델타 변이로 인해 영국, 이스라엘, 일본 등의 국가에서 확진세가 매우 크게 증가하였으며, 대한민국에도 7월 현재 델타 변이가 전체 변이 확진자의 1/3을 차지할 정도로 그 위세가 엄청난 상황이다. 더 큰 문제는 델타 변이의 중증화율이 기존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높다는 것이다. 8월 10일자 발표에 따르면 델타 변이의 감염 비율이 70%를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. [[https://www.dongascience.com/news.php?idx=48606|#]] 델타 변이로 인해서 홍대 원어민 강사발 집단감염이 한순간에 300명 이상으로 늘어났으며, 그 외에 해외 유입을 통해서도 델타 변이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. 급기야는 10월에는 델타 변이가 100%에 이르는 상황에 이르렀다. 한편, 델타 변이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람다 변이가 등장하였다. 아직까지 감염자재생산지수(R0)가 집계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전염성이 델타 변이보다 더 높을 수도 있다며 람다 변이의 대유행을 우려하기도 한다. 그리고 람다 변이에 이어 뮤 변이까지 발견되어 몇몇 사람들은 백신의 위중증 예방 효과마저도 감소하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하기까지 한다.[* 다행히 [[람다 변이]]와 [[뮤 변이]]는 많이 퍼지지 않았다. [[오미크론 변이|그런데 문제는....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